2025. 1. 1. 18:25ㆍ카테고리 없음
서론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는 영원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 목적은 단순히 한 사람의 구원이 아니라, 온 우주의 구속과 회복을 포함한 놀라운 계획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전히 드러났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종의 형체를 가지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심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셨습니다.
영원한 목적과 예수님의 본질

하나님께는 창조 이전부터 계획하신 영원한 목적이 있습니다. 이 목적은 단순히 인간의 구원에 그치지 않고,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 안에서 온전히 회복되고, 하나님의 영광이 온 세상에 충만히 드러나는 데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계획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분명히 나타났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종의 형체를 가지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심으로 하나님의 구속 역사를 완성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겸손과 순종은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이루는 핵심적인 사건이었습니다. 그분은 단순히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돌아가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완벽히 이루시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으셨습니다. 그분의 삶은 자신의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데 집중되었으며, 이는 우리에게 큰 도전을 던져줍니다. 빌립보서 2장 5~8절은 예수님이 지니셨던 생각과 마음, 그리고 그분의 본질을 깊이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하지 아니하시고, 자신을 비워 종의 형체를 입으셨습니다.
이는 단순한 겸손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기꺼이 내어놓는 순종의 절정입니다. 이러한 본질은 하나님의 사랑과 의로움을 완전히 드러내는 동시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분명한 본보기가 됩니다. 예수님의 본질을 묵상할 때, 우리는 단순히 그분의 삶을 관찰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마음과 태도를 우리 안에 품는 삶을 살아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영원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기꺼이 자신을 내어주셨던 예수님처럼, 우리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최우선으로 삼고자 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의 생각

예수님의 삶과 사역을 통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은 그분의 겸손과 순종입니다. 빌립보서 2장 5절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라고 권면하며, 예수님께서 품으셨던 생각과 마음을 본받으라고 가르칩니다. 예수님의 생각은 단순히 자신의 유익을 구하거나 세상의 영광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으로서 모든 영광과 권위를 가지셨지만,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자신을 비우고 종의 형체를 취하셨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단순한 겸손의 표현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신 사랑과 순종의 결과였습니다. 예수님의 생각은 항상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다른 이들을 섬기며, 결국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자신을 내어주는 데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가짐은 우리에게 깊은 도전을 줍니다. 세상은 자기중심적 사고와 개인의 성공을 높이 평가하지만, 예수님은 자신을 비우고 섬기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위대함임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분의 생각은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전적인 신뢰와 헌신에서 비롯된 것이며, 이는 우리 역시 동일한 마음으로 살아가야 함을 가르칩니다. 예수님의 생각을 묵상하고 따르는 것은 단순히 그분의 삶을 흉내 내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우리의 내면을 변화시키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려는 태도를 가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생각을 품을 때, 우리의 삶은 겸손과 순종, 그리고 사랑으로 가득 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가 될 것입니다.
죽음 본체를 선택하신 예수님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창조주이십니다. 그분은 온 우주의 주권을 가지신 분으로서, 자신의 생명을 잃을 필요도, 고난을 받으실 필요도 없는 분이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을 이루기 위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고, 죽음이라는 본체를 스스로 선택하셨습니다. 이는 단순히 순종의 표현을 넘어,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온전히 드러나는 사건이었습니다. 빌립보서 2장 8절은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돌아가심이라”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죄 없으신 분으로서 죽음을 경험하실 이유가 전혀 없었지만,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으신 것은, 예수님의 죽음이 단순히 육체적 고통에 그치지 않고, 영적으로도 가장 깊은 순종과 헌신의 행위였음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이 죽음을 선택하셨다는 것은 인간적 관점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죽음은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큰 두려움이자 약점으로 여겨지지만, 예수님은 이 두려움을 기꺼이 받아들이셨습니다. 더 나아가, 단순히 평범한 죽음이 아니라 가장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운 십자가의 죽음을 선택하셨습니다.
이는 단순한 희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만나는 놀라운 지점이었습니다. 그분의 죽음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성취하는 핵심이 되었고, 인류를 죄와 사망에서 해방하는 길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을 묵상할 때 우리는 그분의 선택이 얼마나 깊은 사랑에서 비롯되었는지 깨닫게 됩니다. 이는 또한 우리에게 순종과 헌신의 의미를 새롭게 가르쳐 줍니다.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뜻이 때로 이해되지 않고, 고통스럽고, 예수님은 죽음이라는 극단적인 순종의 본을 보여주심으로써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을 분명히 제시하셨습니다.
죽음을 선택하신 예수님의 모습은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이루기 위한 헌신의 절정을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예수님을 따르는 삶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자기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하며, 때로는 고난과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하나님의 영광과 사랑을 드러내는 삶.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 죽음을 선택하심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신 삶의 본질입니다.
영원한 목적을 위한 우리의 순종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부터 인류를 향한 영원한 목적을 계획하셨습니다. 그 목적은 단순히 개개인의 구원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이 온전히 회복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이 위대한 계획은 예수님을 통해 온전히 드러났으며, 예수님은 자신의 생애와 죽음, 그리고 부활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순종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종의 형체를 취하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그분의 순종은 단순한 의무감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영광을 이루기 위한 깊은 헌신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함으로써 하나님의 계획을 완성하셨습니다. 이는 인간의 불순종으로 인해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고, 우리에게 새 생명을 허락하시는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순종은 단순히 과거의 사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의 삶 속에서도 분명한 도전을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본을 따라 우리 역시 영원한 목적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우리의 순종은 때로 어렵고, 하나님의 뜻이 즉각적으로 이해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우리의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계획을 받아들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삶을 통해 우리는 순종이 단순히 규칙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고 사랑으로 반응하는 것임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영원한 목적을 위한 순종은 우리의 일상에서 구체적으로 실천되어야 합니다. 이는 큰일을 이루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작은 일에서부터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다른 사람을 섬기며, 겸손히 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 그 시작입니다. 우리의 순종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계획의 일부로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하나님의 영광이 세상에 드러나게 됩니다.
예수님은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셨고, 우리 역시 그 길을 따를 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의 순종이 때로는 고난과 희생을 동반할지라도,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본을 따라 믿음으로 순종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에 동참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가지신 영원한 목적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우리의 순종을 통해 그 목적이 더 분명히 드러나고, 하나님의 사랑과 영광이 온 세상에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결론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으시고, 종의 형체를 입으시며 십자가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그분의 겸손과 순종은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계획을 완전히 드러내는 사건이었습니다. 빌립보서 2장 5~8절은 예수님의 본질과 마음가짐, 그리고 그분의 행적을 통해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향한 완전한 순종의 모습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