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19. 16:28ㆍ카테고리 없음
서론
우리의 삶은 단순히 세상에서의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선택하신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명확히 말씀합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선언합니다.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특별한 특권을 받았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자녀 삼으셨고, 그 자녀로서 누리는 권세는 세상의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크고 놀라운 것입니다.
믿는 자의 자녀 권세 (요한복음 1:12)

요한복음 1장 12절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놀라운 권세를 어떻게 얻게 되었는지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이 구절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영접하는 자'와 '그 이름을 믿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받아들이고, 그분의 이름을 믿음으로 의지하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이 믿음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놀라운 특권을 부여받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신분의 변화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는 우리의 삶의 모든 차원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사건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가족에 속하게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더 이상 세상에 의해 정의되지 않고, 하나님의 뜻과 사랑 안에서 새롭게 정의되는 삶을 시작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는 하나님과 특별한 관계를 맺게 됩니다. 예전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세상의 방식으로 살아갔지만, 이제는 하나님을 우리의 아버지로 부르며 그분과의 친밀한 교제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러한 관계는 단순히 이론적인 것이 아니라, 매일의 삶 속에서 경험되는 현실입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소통하고, 성경을 통해 그분의 뜻을 배우며, 예배를 통해 그분을 찬양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는 그분의 상속자가 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늘의 모든 것을 상속으로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에 동참할 수 있는 영원한 유업을 상속받았다는 놀라운 사실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고 따를 때, 이 세상의 어떤 것도 우리의 진정한 보상과 소망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의 최종적인 목적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과 함께,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그분과 함께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받는 권세는 또한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데 필수적인 능력과 힘을 제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의 자녀로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 삶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그 길을 걸어갈 때의 능력은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 내주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그분의 은혜를 의지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우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가 누리는 권세는 또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세상에 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힘을 제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며, 그분의 이름을 높이고,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이 권세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데 사용됩니다. 우리의 삶은 이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도구가 되며,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시작되며, 그 믿음은 우리의 삶 속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일으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는 이제 이 세상에서 세상의 가치와 기준에 따라 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이 변화는 단지 외적인 모습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내면 깊은 곳에서부터 시작되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점차 변화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가 받는 권세는 단순한 특권이 아니라, 책임을 동반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며, 그분의 나라를 이 땅에 이루어가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권세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분의 사랑과 은혜를 세상에 전하고, 세상의 어두운 곳에 빛을 비추는 일에 사용됩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이루어가는 중요한 도구로 쓰여야 합니다.
점도 주름도 없는 교회의 비전 (에베소서 5:27)
에베소서 5장 27절은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깊은 뜻을 명확히 드러냅니다. 이 구절은 "교회를 그 자신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시되 점이나 주름이나 이런 것이 없고 오직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점'이나 '주름'은 교회의 결점이나 약점을 의미하며, 하나님은 교회가 이러한 결점 없이 온전하고 거룩한 모습으로 서기를 원하십니다.
이는 단순히 교회 건물이나 외적인 모습이 아니라, 그 교회가 이루는 공동체와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영적 성숙을 뜻합니다. 하나님은 교회가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서기를 원하십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세워졌고, 그분의 희생을 통해 존재하게 된 공동체입니다. 예수님은 교회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주셨으며, 그 교회가 온전하고 성결하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교회가 온전해지기 위해서는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와의 관계에서 지속해서 변화되고 성숙해져야 합니다. 점도 없고 주름도 없는 교회란, 신앙인들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성화 되며 그분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교회를 의미합니다.
'점도 주름도 없는' 교회는 단지 외적인 결점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 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공동체의 역할을 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교회가 예수님의 본을 따르며, 그분의 성품을 닮아가고, 세상에 그분의 사랑을 전하는 일을 충실히 해나가는 모습을 말합니다. 교회는 단순히 예배를 드리는 공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살아있는 공동체로서, 그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곳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비전은 교회가 단지 인간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의 깊은 관계를 세우는 장소가 되는 것입니다.
교회가 점도 주름도 없이 온전하게 세워지려면, 먼저 그 교회 안에 속한 각 성도가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를 경험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며, 죄를 버리고 의로움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교회는 점차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고,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공동체가 됩니다. 또한, 점도 주름도 없는 교회는 고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교회입니다. 교회는 세상 속에서 여러 가지 시험과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지만, 그 안에 있는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때로는 상처와 아픔이 있을 수 있지만, 그 모든 과정이 교회를 더 거룩하고 온전하게 만드는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교회는 성도들이 서로를 사랑하고, 용서하며, 격려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점도 주름도 없이 온전하게 되기 위해서는, 우리 각자가 하나님 앞에서 순결하고 의롭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회는 각 성도가 성숙하고 거룩해짐으로써 점점 더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는 공동체로 발전하게 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변화되면, 그 변화는 교회 공동체 전반에 영향을 미쳐, 교회가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점도 주름도 없는 교회의 비전은 교회가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거룩하게 변화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온전한 공동체로 성장하는 모습을 의미합니다. 교회는 그 자체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역사를 세상에 보여주는 살아있는 증거가 되어야 하며, 그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세상에 빛을 비추는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교회를 온전하게 세워가는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믿는 자와 교회의 관계

믿는 자와 교회의 관계는 단순히 한 사람과 한 기관 간의 관계를 넘어, 깊은 영적 연합과 상호 책임이 담긴 관계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여 예배와 공동체 생활을 하는 장소일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이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중요한 영적 공동체입니다. 믿는 자는 교회의 일원으로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과 은혜 안에서 함께 성장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어 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교회는 믿는 자들의 공동체로서, 하나님과 사람을 잇는 중재자 역할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교회를 통해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고, 그분의 말씀과 뜻을 배우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습니다.
교회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며, 서로의 신앙을 격려하는 공동체로 기능합니다. 이 과정에서 믿는 자는 개인적으로 성장할 뿐만 아니라, 교회 전체가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가는 사명을 수행하게 됩니다. 교회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믿는 자들이 서로 교제하고, 서로를 돌보며 사랑하는 공동체를 이루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교회를 통해 서로의 아픔과 기쁨을 나누고, 신앙의 여정에서 격려와 도움을 주고받습니다. 교회는 믿는 자들이 영적으로 성장하고, 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를 맺으며, 서로를 세우는 중요한 장소입니다.
성도들이 교회 안에서 서로를 섬기고 사랑하며, 공동체 안에서 함께 기도하고 예배하는 것은 신앙생활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또한, 믿는 자는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수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교회는 단지 신앙생활을 위한 장소가 아니라, 세상에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명 지입니다. 교회 안에서 믿는 자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도구로 사용됩니다. 교회는 믿는 자들이 각자의 은사를 사용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세상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사명을 다하는 곳입니다.
믿는 자는 교회의 공동체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실천하며, 교회는 그들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갑니다. 믿는 자와 교회의 관계는 또한 신앙의 성장과 성숙을 위한 중요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교회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함께 기도하며, 신앙생활에서 격려와 지지를 받는 곳입니다. 믿는 자는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이를 삶 속에서 실천하기 위한 훈련을 받습니다. 교회는 성도들이 신앙의 성숙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의 장이 됩니다. 또한, 교회는 믿는 자들이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실현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결국, 믿는 자와 교회의 관계는 단순한 출석의 문제가 아니라, 신앙 공동체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서로를 세우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책임감을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믿는 자는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그 사랑을 서로 나누며,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믿는 자들이 그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서로를 사랑하며,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중요한 공동체의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영광스러운 교회의 특징
영광스러운 교회는 단순히 건물이나 물리적인 구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로서 교회의 본질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특별한 역할을 하기를 원하십니다. 영광스러운 교회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진리가 충만한 공동체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첫 번째로, 영광스러운 교회는 성결함과 거룩함을 특징으로 합니다. 성경은 교회가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점도 주름도 없이 거룩하고 온전한 모습으로 서게 될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이는 교회가 세상의 가치와 기준에 휘둘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거룩하게 살아가는 공동체를 의미합니다. 교회의 각 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지속해서 성화 되어야 하며, 이는 단지 개인적인 성숙을 넘어서 교회 전체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변화되고 성결해져야 함을 의미합니다. 교회가 거룩함을 유지할 때, 그것은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영광스러운 교회는 사랑과 연합의 공동체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는 명령을 주셨습니다. 교회는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는 공동체로서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며, 함께 예배와 교제를 나누는 것은 영광스러운 교회의 중요한 특징입니다. 교회가 사랑으로 뭉칠 때, 그 사랑은 세상에 복음의 빛을 비추는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또한, 사랑과 연합은 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중요한 힘이 됩니다. 교회 안에서의 연합은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이며, 믿는 자들 간의 사랑과 유대감은 교회의 성장과 사명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세 번째로, 영광스러운 교회는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감을 가진 공동체입니다.
교회는 단순히 신앙의 피난처가 아니라,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는 중요한 사명 지입니다. 복음은 교회의 중심이며, 교회는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세상에 전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영광스러운 교회는 복음을 전하는 데 열정을 가지고,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을 지속해서 이루어 가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교회는 세상에 변화를 가져오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네 번째로, 영광스러운 교회는 성령의 인도와 능력으로 살아가는 공동체입니다.
교회는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걸어가야 하며,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야 합니다. 성령님은 교회 안에서 성도들을 가르치고, 그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며, 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능력을 부여하십니다. 영광스러운 교회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며,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로 쓰임 받습니다. 교회 안에서 성령님께서 역사하실 때, 그 공동체는 살아 움직이는 교회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영광스러운 교회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공동체입니다. 교회의 존재 목적은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모든 예배와 활동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의 이름을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교회가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세워지기 위해서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예배, 기도, 섬김, 봉사 모든 것이 하나님을 높이는 활동이 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교회는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냅니다. 영광스러운 교회는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며,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는 공동체로 살아가야 합니다.
결국, 영광스러운 교회는 거룩함, 사랑, 사명, 성령의 능력,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는 공동체입니다. 교회는 단순히 예배를 드리는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실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교회가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세워질 때, 그것은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빛을 비추고, 그분의 사랑을 나누는 중요한 사역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결론
영광스러운 교회는 단순히 건물이나 조직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는 살아있는 공동체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거룩하고 성결하게 세워져야 하며, 사랑과 연합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드러내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교회는 복음을 전파하고, 성령의 인도와 능력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모든 일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공동체로 살아가야 합니다.